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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 같이 해봐요.

한글 문서 많이 사용하시죠?! 

우리나라의 대표 문서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문서를 주고 받다 보면 

읽기 전용 문서라고 저장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설정되어있으면, 

수정이나 드레그 같은 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오늘은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에 대해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방법

먼저 한글문서를 열었을 때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글을 다시 닫아주세요. 

그리고 한글 문서 아이콘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속성]을 선택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하나 나오면 

[일반] 탭에서 맨 아래 특성 [읽기전용]을 체크 해제해주세요. 

다음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다시 파일을 열어보시면 

좀 전의 ‘읽기전용으로 열겠습니까’ 

라는 문구는 나오지 않게 됩니다. 

한글 읽기전용 해제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파일을 읽기전용으로 열어주세요. 

그리고 상단의 [파일] 탭을 클릭!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서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새롭게 저장된 문서는 읽기전용 설정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간단하죠?!

이제 한글 읽기전용 저장 방법도 해보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위에서 속성에 들어가서 

[읽기 전용]을 해제 시켰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속성], 

특성에서 [읽기 전용] 체크를 해주시고 

[확인]누르시면 됩니다. 

좀더 완벽하게 보안을 강화하고 싶으신 분은 파일을 열어주시고, 

[보안]클릭 [배포용 문서]에서 [저장], 

그리고 팝업창이 나오면 암호를 설정해주시고

 [선택저장]부븐에서 인쇄 및 복사도 제한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궁무진한 한글 기능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에 음악넣기 간단합니다. ^^

 (이 포스팅은 댓가성이 아닌 정보제공 글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애플이라는 기업은 혁신에 혁신을 더한 기업으로 

실리콘밸리의 이익 40%정도를 차지하는 공룡기업입니다. 

세계에서 현금보유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기도하죠.

저도 현제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 좋은데!!!!! 진짜 저는 다 좋은데!!!!

아이튠즈는 어렵더라구요. 

오늘은 아이폰에 음악넣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오세요.

먼저 아이튠즈를 켜주시고, 아이폰을 컴퓨터와 연결해 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튠즈에 휴대폰모양의 아이콘이 나오면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아이튠즈와 연결이 되면서 나의 아이폰 상태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그림과같이 설정에서 요약을 선택해 주시고, 

오른쪽 화면에서 마우스를 내리시면, 

[옵션]에서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를 체크 해주세요.

(이제 거의 다했습니다.^^)

다음 아이튠즈 오른쪽 아래쪽에 있는 

동기화를 클릭해주세요.

다음 왼쪽탭에서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나의 기기에서] 음악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오른쪽에 아이폰에 있는 음성메모나 음악항목이 나옵니다.

(이제 마무리 들어갑니다!!!)

원하는 음악 폴더를 열고 아이튠즈로 음악을 드래그 해서 마우스로 넣어주세요.

아이폰에 음악넣기 이렇게 하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주의사항!!!!

드레그 했는데 아이폰에 음악넣기가 안되는 경우

1. 음악파일 형식이 아이폰에 맞지 않는 형식이다.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아이폰이 지원하는 음악 확장자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wav 파일이나, wma 파일과 같은 확장자는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음악의 확장자를 acc파일 mp3파일로 변환해주셔야 합니다.

변환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튠즈에서 ACC파일로 변환을 해주는 경우도 있던데 저는 안되더군요.)

2. 아이폰이 변경방식이 아이튠즈에 적용이 되지 않은 경우, 또는 반대의 경우!!

이 상태는 맨 처음에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를 체크한 후

 동기화를 빼먹어서 그렇습니다.

동기화를 한번 눌러주세요. 

그러면 변경사항이 적용이 되서 음악파일 넣기가 될겁니다.

이상 아이폰에 음악넣기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아이튠즈만 조금 쉽게 개선이 된다면 애플이 승승장구할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편도 부었을때 증상 및 좋은음식!!!

환절기에 목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기관지가 선천적으로 약하다거나,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편도가 따끔거리고 부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편도의 염증과 고열로 인해서 무엇을 먹는데 

어려움이 많이 생기기도 하죠.

오늘은 편도 부었을때에 증상과 좋은 음식 알아보겠습니다.

증상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 고열과 오한이 옵니다. 

그리고 심한 따가움으로 인한 통증도 유발되죠.

침을 삼키면 목이 따갑고, 음식물을 섭취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고열과 오한이 없이 따가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말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좋은 음식

먼저 수분섭취를 많이 해주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에 좋겠죠?

특히 유자차나 레몬차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목을 데워주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로인해 편도 붓는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생강이나, 도라지나 과일 중에서는 배가 

편도 부었을때에 좋은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생강과 도라지는 가래와 같은 담을 삭혀주고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역할을 해서

기관지나 호흡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몸에 좋은 열을 내기도 하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그에 반해 차가운 성질의 배는 부은 편도와 염증을 가라앉혀 줍니다.

배를 먹으면 목이 시원함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편도 관리법

평소에 소금물로 가글을 많이 해주면 좋습니다. 

소금의 세균억제 능력이 사람에게 많이 이롭죠. 

하지만 소금을 섭취하라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두 번째 따뜻한 물로 목의 촉촉함을 유지해주시면 좋습니다. 

평소에 병원에 가면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가습기를 틀어 놓는 이유가 수분유지죠. 

평소에 물을 많이 섭취하세요. 

무조건 따뜻한 물이 아니여도 평소에는 상관 없습니다.

대신 음주와 흡연은 삼가주세요.

기관지에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편도가 부었을때에 고열을 동반한 증상이라면, 

뜨거운 차를 마시는 것은 신중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특히 편도에 염증에 생겨서 빨갛게 되어있는데 

뜨거운 물은 염증을 더 활성화 시킬수 있습니다.

혼자서 판단하시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후에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권할때도 있습니다. 

이상 편도 부었을때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