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 같이 해봐요.
한글 문서 많이 사용하시죠?!
우리나라의 대표 문서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문서를 주고 받다 보면
읽기 전용 문서라고 저장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설정되어있으면,
수정이나 드레그 같은 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오늘은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에 대해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방법
먼저 한글문서를 열었을 때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글을 다시 닫아주세요.
그리고 한글 문서 아이콘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속성]을 선택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하나 나오면
[일반] 탭에서 맨 아래 특성 [읽기전용]을 체크 해제해주세요.
다음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다시 파일을 열어보시면
좀 전의 ‘읽기전용으로 열겠습니까’
라는 문구는 나오지 않게 됩니다.
한글 읽기전용 해제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파일을 읽기전용으로 열어주세요.
그리고 상단의 [파일] 탭을 클릭!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서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새롭게 저장된 문서는 읽기전용 설정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간단하죠?!
이제 한글 읽기전용 저장 방법도 해보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위에서 속성에 들어가서
[읽기 전용]을 해제 시켰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속성],
특성에서 [읽기 전용] 체크를 해주시고
[확인]누르시면 됩니다.
좀더 완벽하게 보안을 강화하고 싶으신 분은 파일을 열어주시고,
[보안]클릭 [배포용 문서]에서 [저장],
그리고 팝업창이 나오면 암호를 설정해주시고
[선택저장]부븐에서 인쇄 및 복사도 제한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글 읽기전용 해제 및 읽기전용 저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궁무진한 한글 기능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